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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예서 프로필

    2. 미스트롯 3 빈예서

    3. 빈예서의 가족

     

     

     

    12월 21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 3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1라운드부터 1:1 서바이벌 배틀을 시작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가요계 타 오디션에서 화려학 이력을 보유한 챔피언부 대결부터

    가장 먼저 공개되었는데 그중 참가자인 빈예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빈예서는 초등학교 5학년 생으로 만 11세이며,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애창곡 이미자의 '모정'을 선곡하여

    나이에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감성으로 마스터군단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늘은 미스트롯 3에 참가 중인 빈예서의 프로필, 나이, 고향, 유튜브, 가정사, 팬카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빈예서 프로필

     

    이름 : 빈예서

    나이 : 2012년생 11월 13일 (만 11세, 용띠)

    학력 :
    경남 진주 가람초등학교 재학 중 
    (초등학교 5학년 생)

    MBTI:ENFP

    수상 :
    2022년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 최우수상
    K본부 노래자랑 연말결산 대상
    2022년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_shining_jewel

     

    빈예서 공식 유튜브

    ❤️ 빈예서 공식 팬카페 ❤️ 📞 010-5546-4049 📞 qlsalsghk1@naver.com

    www.youtube.com

     

    빈예서의 가족관계로는 아버지가 있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빈예서는 지난 2022년 7월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에서 최우수상에 오르면서

    연말 결선 편에도 참가하였습니다.

     

    빈예서는 전국노래자랑 2020~2022 연말결선 편에서 송가인'용두산 엘레지'를 선 곤하여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며 어린 나이에도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당시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에서 미성년자가 우승을 차지한 적은 빈예서가 최초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빈예서는 목포에서 열린 2022년 청소년 트로트가요제에서 제2의 송가인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대상을 차지하였고, 또한 장윤정 MC인 KBS '노래가 좋아'에 출연하여 1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미스트롯 3 빈예서

     

     

    미스트롯 3에 출연한 빈예서는 다른 오디션프로그램이나 가요제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챔피언부로 참가하여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애창곡 이미자 '모정'을 선곡하여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감성으로 마스터 전원의 감성을 녹여

    올하트와 함께 2라운드로 직행하게 되었습니다.

     

     

    빈예서는 무대를 마치 고난 후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저는 옛날부터 할머니께서 저를 키워 주셔서... 저를 사랑으로 아껴주시고 키워 주신 게 제일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할머니의 애정을 얘기하며 시창자들에게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습니다.

     

    진성 마스터는 ' 참 기가 막히네요, 눈에서는 눈물이 안 나는데

    가슴으로 폭포 같은 눈물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팀미션이었는데 7명으로 구성된 챔피언부에서 

    장민호'풍악을 울려라'를 불러 2라운드 역시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챔피언들이 7명이라 파트 나누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는데

    빈예서는 노래파트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나이게 맞지 않는 의젓함을 보여서 더욱 칭찬을 받았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1:1 데스매치로 공연을 하였었는데

    빈예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지나유를 선택하였습니다.

     

    빈예서는 문연주의 '도련님'을 선곡하였고

    지나유는 여정인의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를 선곡하여 

    7:6 단 1표 차이로 빈예서가 승리하며 박빙의 승부를 보였습니다.

     

     

     

    빈예서의 가족

     

     

    빈예서는 8살 때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이별하는 환경을 겪었으며

    어릴 적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빈예서가 참가한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한 후 예서의 아버지는 '예서가 평소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걸 좋아해

    재미삼에 전구노래자랑에 나갔는데 덜컥 최우수상을 탔다'며 당시 수상을 계기로 예서의 기량을 더 가다듬을 수 있도록

    부모로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빈예서의 노래실력은 할머니의 덕분인데

    빈예서의 할머니인 김영순 씨는 국민가수 이미자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했습니다.

     

    빈예서의 할머니인 김영순씨는 '남자는 괴로워', '사랑의 꽃밭'등의 노래를 낸 가수였습니다.

     

    빈예서의 가족들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팩트는 누구보다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밝고 예쁘게 자라 고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거짓루머와 뉴스로 인해 빈예서 양 가족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미스트롯 3에서 TOP10에 들어가 매 라운드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트롯 3에 출연 중인 빈예서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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