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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유진 프로필

    2. 미스트롯 3 오유진

    3. 트롯전국체전 오유진

     

     

    TV조선 미스트롯3가 방영하며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첫방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미스트롯 3은 역대급 참가들이 참가 중이며

    이번시즌 역시도 미성년자 참가자들 중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가자가 많았습니다.

    그중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 오유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금부터 미스트롯 3에 참여 중인 오유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유진 프로필

     

    이름 : 오유진 (Oh Yujin)

    나이 : 2009년 1월 13일 (만 14세, 소띠)

    고향 :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국적 : 대한민국

    키, 몸무게 : 158.9cm, 44kg

    MBTI : ESFP

    학력 :

    촉석초등학교 (졸업)

    진주여자중학교 (재학)

    소속사 : 토털 셋

    데뷔 : 2021년 7월 10일 싱글앨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팬덤 : 보디가드 (Bodyguard)

     

    팬카페: https://cafe.naver.com/trotprincess0113

     

    오유진 공식 팬카페 : 네이버 카페

    트로트 가수 오유진의 [ 공식 팬카페 ] 보디가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cafe.naver.com

     

    인스타: trot_princess0113

     

     

    유튜브: 오유진 TV

     

     

     

    오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으며, 할머니와 함께 노래교실을 다니곤 했습니다.

    트로트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장윤정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2019년 KBS '노래가 좋아'에 출연했을 때부터였다고 합니다.

     

    오유진은 2020년 '트롯전국체전'에 참여하여 뛰어난 가창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급부상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오유진은 진성, 박군 등이 속해있는 '토털 셋'과 계약했으며

    2021년 7월 10일 싱글앨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를 발매하였습니다.

     

    오유진은 트롯전국체전 출연 이후 스타성이 입증돼서 무려 12개의 광고 제의를 받는 등

    아직 어린 나이인 만 14세부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예약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오유진입니다.

     

    미스트롯 3 오유진

     

     

    이번시즌 미스트롯 3은 첫 방송부터 10대 참가들의 인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유진, 진혜언, 빈예서 등 10대 참가들이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유진은 1라운드인 1:1 서바이벌에서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곡하여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과 방청객,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올하트를 받으며 상대편인 김소연과 같이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장윤정 마스터는 "애기티가 전혀 없고 프로가수 느낌이다, 본인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하며

    오유진의 무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장민호 마스터는 "벌써 잘한다"라고평가했고,

    김연우 마스터는 "이미 현역 가수이다, 강약 조절이 좋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MC 김성주가 오유진과의 인터튜에서 목표를 물어보자

    오유진은 '미스트롯 진'을 해보고 싶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찬 포부 덕분인지 2라운드 팀미션에서 챔피언 부였던 오유진은 리더를 맡으며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를 선곡해 올하트를 받으며

    챔피언부 전체를 다음 라운드로 진출시켰으며

    2라운드 미스트롯 3 진을 차지하며,

    자신이 했던 말 "미스트롯 진을 해보고 싶다"라는 말을 실현시켰습니다.

     

     

     

    오유진의 무대를 보고 난 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어차피 우승은 오유진'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오유진은 트롯 전국체전 이전에 KBS '노래가 좋아'에 출연하여

    진해성'사랑과 눈물반'을 열창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유진이 트로트를 배우게 된 것은 할머니 덕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릴 적에 할머니와 함께 다닌 노래교실을 통해 트로트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때, 노래를 배우며 색소폰도 함께 배웠다고 합니다.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을 당시 오유진의 무대를 본 홍경민은

    "저 나이에 저렇게 소리가 트여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저는 별을 더 줄 수 있으면 더 주고 싶다"라며

    당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영훈은 " 색소폰 연주로 꺾는 박자까지 맞추더라,

    색소폰에서 노래로 돌아올 때 호흡이 흔들리지 않아 놀랐다"라고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유진은 트롯전국체전에서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선곡하여

    8도 올스타를 받으며 합격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c3kwGhTTAQ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예약한

    오유진의 그 당시 나이는 12살에 불과했습니다.

    타고난 흥과 꺾기 실력을 보여주며 '트롯 천재 소녀'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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